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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노 대통령 수행 중동 '출동'
입력 2007-03-23 09:07  | 수정 2007-03-23 09:07
주요기업 최고경영자들과 경제단체 수장들이 노무현 대통령의 중동 순방길을 수행합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내일부터 29일까지 노 대통령의 사우디 등 3개국 순방에 맞춰 대규모 경제사절단을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절단에는 손경식 상의 회장, 이희범 무협 회장을 비롯해 김선동 한-사우디 경협위원장과 최태원 SK회장, 신동빈 롯데 부회장 등 200여명의 기업인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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