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팝스타 엘튼 존(Elton John)이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7일(현지 시각) 엘튼 존이 프랑스 파리에 친구와 함께 한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엘튼 존은 파란색의 티셔츠에 주황색 바지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으로, 나이 70을 바라보고 있는 1947년생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젊어 보이는 모습이다.
데뷔 40년을 넘긴 엘튼 존은 작년 서른 번째 앨범을 발매할 만큼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엘튼 존의 일생을 그린 영화 ‘로켓맨의 주인공으로 영국배우 톰 하디가 캐스팅 돼 이목이 쏠렸다.
‘로켓맨은 엘튼 존의 전기를 다룬 영화로, 그의 어린 시절부터 밝혀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풀어낼 예정으로, 마이클 그레이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워 호스로 아카데미시상식 각본상에 노미네이트 됐던 리 홀이 시나리오를 맡았다. 오는 가을께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7일(현지 시각) 엘튼 존이 프랑스 파리에 친구와 함께 한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엘튼 존은 파란색의 티셔츠에 주황색 바지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으로, 나이 70을 바라보고 있는 1947년생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젊어 보이는 모습이다.
데뷔 40년을 넘긴 엘튼 존은 작년 서른 번째 앨범을 발매할 만큼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엘튼 존의 일생을 그린 영화 ‘로켓맨의 주인공으로 영국배우 톰 하디가 캐스팅 돼 이목이 쏠렸다.
‘로켓맨은 엘튼 존의 전기를 다룬 영화로, 그의 어린 시절부터 밝혀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풀어낼 예정으로, 마이클 그레이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워 호스로 아카데미시상식 각본상에 노미네이트 됐던 리 홀이 시나리오를 맡았다. 오는 가을께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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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