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미란다 커 파파라치 사진도 화보처럼..우월한 비주얼
입력 2014-07-21 11:17  | 수정 2014-07-21 17:44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모델 미란다커(Miranda Kerr)가 남다른 패션 감각을 발휘한 파파라치 사진이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0일(현지 시각) 미란다커가 외출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미란다커는 블랙 앤 화이트의 스프라이트 티셔츠에 동그란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이다. 살짝 미소짓고 있는 표정으로, 파파라치 사진임에도 화보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1997년 돌리매거진 모델선발대회 우승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미란다커는 인형을 연상케 하는 우월미모와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올랜도 블룸과 이혼한 미란다 커는 호주 출신 억만장자 제임스 파커와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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