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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둥지’, 25일 결방…K리그 올스타전 중계 방송
입력 2014-07-21 10:59 
[MBN스타 남우정 기자] KBS2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가 25일 결방된다.

21일 KBS 편성표에 따르면 오는 25일 ‘뻐꾸기 둥지가 ‘2014 K리그 올스타전 중계로 인해 결방될 예정이다.

‘2014 K리그 올스타전은 25일 오후 8시부터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올스타전에 선발된 선수는 김승규(울산), 김신욱(울산), 이근호(상주), 윤빛가람(제주), 김두현(수원), 염기훈(수원), 차두리(서울) 등이 뽑혔다.

특히 이번 올스타전에는 박지성이 참가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뻐꾸기 둥지는 친오빠를 죽음으로 내몬 여자에게 복수하기 위해 대리모를 자처한 여자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평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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