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권봄이, 실력 만큼 뛰어난 미모 ‘헬멧 벗으니…’

무한도전 권봄이, 팬선물 인증 연일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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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권봄이 선수가 팬선물을 인증해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다.

권봄이는 지난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팬이 선물한 팔 토시 사진을 올린 후 경기 날. 팔 타지 말라며 선물해주신 팔 토시. 감사합니다. 다음 대회, 최선을 다해 준비해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권봄이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레이싱 특집에서 멤버들을 돕는 멘토로 출연했다. 그는 뛰어난 레이싱과 함께 미모로 주목을 받았다.

무한도전 권봄이 선물 인증에 무한도전 권봄이, 이렇게 예쁜 줄 몰랐다.” 무한도전 권봄이, 놀라운 미모다.” 무한도전 권봄이, 실력만큼 외모도 출중.” 무한도전 권봄이, 완주 못해서 많이 아쉬웠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봄이는 지난 19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코리아스피스페스티벌 결승전 중 차량 이상으로 완주하지 못해 아쉬움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