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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 무교였는데 천주교 세례 '눈길'…김태희와 결혼 임박? "아직 아냐"
입력 2014-07-21 08:58 
비 김태희 / 사진=스타투데이


가수 비, 무교였는데 천주교 세례 '눈길'…김태희와 결혼 임박? "아직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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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비가 연인 김태희를 따라 천주교 세례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결혼설까지 제기된 가운데, 비 소속사 측이 확대 해석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20일 한 매체에 따르면 무교였던 비는 이달 경기도 남한산성순교성지 성당에서 김태희와 가족,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는 세례식을 주관한 신부와 김태희의 모친, 배우 안성기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태희는 독실한 가톨릭신자로 알려져 있어, 이번 비가 세례를 받은 건 김태희의 권유 때문인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김태희가 모친과 함께 참석한 것으로 봤을 때 두 사람의 결혼이 임박한 게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비의 소속사 큐브DC는 이날 한 매체를 통해 "비가 최근 천주교 세례를 받았다"며 "오래 전부터 계획한 일이며 세례를 받았다고 결혼 임박 등으로 확대 해석하지는 말아달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지난해 1월 열애설 보도 후 연인 사이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 중입니다.

비 김태희 소식에 누리꾼들은 "비와 김태희는 뭘 해도 이슈가 되는구나" "비 김태희, 결혼얘기 곧 나올 것 같긴 한데" "비 김태희, 와 연인 위해서 천주교 세례까지 받고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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