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준용 기자] 영화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감독 맷 리브스)가 개봉 11일 만에 전국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주말 3일간 전국 954개 스크린에서 105만2182명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수성했다. 지난 10일 개봉한 이래 누적 관객 수는 314만2836명.
이는 지난 2011년 개봉한 전편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의 최종 스코어인 277만3794명 관객을 뛰어넘어 새로운 흥행 기록을 세운 것.
한편, 이날 주말 박스오피스 2위는 같은 기간 47만6694명을 동원한 ‘신의한수가 차지했다. 21만3038명을 모은 ‘주온 : 끝의 시작는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주말 3일간 전국 954개 스크린에서 105만2182명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수성했다. 지난 10일 개봉한 이래 누적 관객 수는 314만2836명.
이는 지난 2011년 개봉한 전편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의 최종 스코어인 277만3794명 관객을 뛰어넘어 새로운 흥행 기록을 세운 것.
한편, 이날 주말 박스오피스 2위는 같은 기간 47만6694명을 동원한 ‘신의한수가 차지했다. 21만3038명을 모은 ‘주온 : 끝의 시작는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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