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현장의 재구성] 레드카펫 여신의 우아함과 아찔함
입력 2014-07-20 15:0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올해로 18회를 맞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지난 17일 오후 부천체육관에서 개막했다. 11일간 다양한 장르영화로 영화팬을 만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개막식에서 배우들이 화려한 드레스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배우 손예진, 한혜린, 그룹 포미닛 권소현, 배우 박수인(위사진 왼쪽위부터 시계방향)이 품위 넘치는 우아한 드레스와 깜찍함이 돋보이는 큐트한 드레스로 레드카펫을 올랐다. 또한 배우 유라성(아래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오인혜, 달샤벳 우희, 정유미, 도희, 손예진은 과감하게 가슴이 패인 드레스로 레드카펫을 올라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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