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보성·노홍철·전현무 씨스타 뮤비 촬영장서 `의리` 인증샷
입력 2014-07-20 14:3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컴백을 앞둔 씨스타가 김보성, 전현무, 노홍철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20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는 "의리의 사나이들! 김보성 선배님 현무오빠 홍철오빠! 저희 뮤직비디오에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씨스타 '터치 마이 바디' 대박 D-1"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과 김보성, 전현무, 노홍철이 함께한 인증샷이 게재됐다.
사진 속 씨스타 멤버들과 카메오로 출연한 이들은 뮤직비디오 세트장을 배경으로 각각의 특색있는 포즈를 취하며 시선을 모은다. 마치 '한 여름밤의 파티'와 같은 촬영장의 흥겨운 분위기가 그대로 전달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사진만 봐도 기분좋네", "이번 '터치 마이 바디' 너무 기대되요", "김보성님의 포스 대박인듯", "제 2의 강남 스타일? 노홍철과 전현무의 미친 존재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씨스타는 두 번째 미니앨범 '터치 앤 무브(TOUCH & MOVE)'를 21일 정오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한다.
psyon@mk.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