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지난 15일 오후 역삼동 리츠 칼튼 호텔에서 디자이너 안나 수이의 란제리 패션쇼가 열렸다. 모델들이 화려한 란제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패션쇼는 안나 수이의 2014 뉴욕 컬렉션을 모티브로 한 독창적인 란제리 쇼가 구성되었다.
[sumur@mk.co.kr]
지난 15일 오후 역삼동 리츠 칼튼 호텔에서 디자이너 안나 수이의 란제리 패션쇼가 열렸다. 모델들이 화려한 란제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패션쇼는 안나 수이의 2014 뉴욕 컬렉션을 모티브로 한 독창적인 란제리 쇼가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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