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영화 전편이 예고편으로 둔갑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19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의 수입/배급을 맡은 소니 픽쳐스 홈엔터테인먼트 (SonyPicsHomeEntKR) 공식 유튜브 계정에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 예고편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그러나 해당 영상의 재생 시간은 2시간 21분 34초. 30초에서 1분 내외의 일반적인 예고편과는 확연히 달랐다.
즉, 소니 픽쳐스 홈엔터테인먼트 측에서 예고편이 아닌 영화 전체 분량을 예고편으로 업로드 한 것.
현재까지 유튜브 계정에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의 전체 분량이 게재돼 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19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의 수입/배급을 맡은 소니 픽쳐스 홈엔터테인먼트 (SonyPicsHomeEntKR) 공식 유튜브 계정에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 예고편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그러나 해당 영상의 재생 시간은 2시간 21분 34초. 30초에서 1분 내외의 일반적인 예고편과는 확연히 달랐다.
즉, 소니 픽쳐스 홈엔터테인먼트 측에서 예고편이 아닌 영화 전체 분량을 예고편으로 업로드 한 것.
현재까지 유튜브 계정에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의 전체 분량이 게재돼 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