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권봄이, 미녀 카레이서 다운 자태 선보여…'이건 뭐 정말 예뻐!'

무한도전 권봄이, 미녀 카레이서 다운 자태 선보여…'이건 뭐 정말 예뻐!'

'무한도전 권봄이'

미녀 카레이서 권봄이가 팬들에게 받은 선물을 자랑했습니다.

1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6일 열린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결승전에 출전한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멘토인 카레이서 권봄이는 결승전 완주에 실패했습니다.

권봄이는 상위 랭크에서 경기를 진행하던 중 갑작스러운 차량 결함으로 완주를 포기했습니다.

한편15일 권봄이 선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날. 팔 타지 말라며 선물해주신 팔 토시. 감사합니다. 다음 대회, 최선을 다해 준비해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해장 사진 속 권봄이 선수는 팬에게 받은 선물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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