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모델 미란다커(Miranda Kerr)가 남다른 패션감각을 발휘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포착된 미란다커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블랙 민소매 상의에 긴 치마를 입고 거리를 거닐고 있다.
특히 시스루 소재로 된 치마로 인해 미란다커의 늘씬한 각선미 실루엣이 드러나 은근한 섹시미가 발산됐다.
한편, 미란다커는 1997년 돌리매거진 모델선발대회 우승으로 연예계에 데뷔했고, 인형을 연상케 하는 우월미모와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1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포착된 미란다커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블랙 민소매 상의에 긴 치마를 입고 거리를 거닐고 있다.
특히 시스루 소재로 된 치마로 인해 미란다커의 늘씬한 각선미 실루엣이 드러나 은근한 섹시미가 발산됐다.
한편, 미란다커는 1997년 돌리매거진 모델선발대회 우승으로 연예계에 데뷔했고, 인형을 연상케 하는 우월미모와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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