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비스트 이기광이 저염 미남에 등극했다.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는 멤버들이 ‘나트륨 줄이기 체험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현은 ‘우리동네 예체능 촬영 현장을 찾아갔고 윤두준과 이기광을 만났다.
이기광은 무염으로 15일 정도 한 적이 있는데 너무 안 먹으니까 빈혈이 일어났다. 어느 정도는 먹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김준현이 저염식의 장점을 묻자 이기광은 잘 생겨졌다. 원래 못생겼었는데 저염을 하고 잘 생겨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는 멤버들이 ‘나트륨 줄이기 체험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현은 ‘우리동네 예체능 촬영 현장을 찾아갔고 윤두준과 이기광을 만났다.
이기광은 무염으로 15일 정도 한 적이 있는데 너무 안 먹으니까 빈혈이 일어났다. 어느 정도는 먹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김준현이 저염식의 장점을 묻자 이기광은 잘 생겨졌다. 원래 못생겼었는데 저염을 하고 잘 생겨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