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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더스킨’ 스칼렛 요한슨, 파격 전라 노출…격정적 키스까지 ‘男心올킬’
입력 2014-07-19 17:26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영화 ‘언더 더 스킨에서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17일 개봉한 영화 ‘언더 더 스킨에서 스칼렛 요한슨은 생애 첫 전라 노출을 감행했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스칼렛 요한슨이 남자를 유혹하는 에일리언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스칼렛 요한슨은 속옷 차림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며 섹시하고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녀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알몸을 쳐다보거나 한 남자와 격정적인 키스를 나누는 등 파격적인 전라 연기를 선보여 남심을 흔들었다.

한편 영화 ‘언더 더 스킨은 외계에서 온 에일리언(스칼렛 요한슨)이 아름다운 여인 ‘로라의 탈을 쓰고 거리의 남자들을 유혹해 죽음에 이르게 하는 섬뜩한 과정을 그린 SF 드라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언더더스킨 스칼렛 요한슨, 전라 노출이라니 용기가 대단하네” 언더더스킨 스칼렛 요한슨, 완전 섹시해” 언더더스킨 스칼렛 요한슨, 얼굴 몸매 다 예쁘네” 언더더스킨 스칼렛 요한슨, 영화 아직 안 봤는데 기대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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