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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음악중심’ 걸스데이, ‘달링’ 상큼+귀여움 중무장
입력 2014-07-19 16:43  | 수정 2014-07-20 01:52
사진=쇼음악중심 캡처
[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걸스데이가 상큼한 무대로 더위를 잠시 잊게 했다.

1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중)에서는 걸스데이가 ‘달링을 부르며 다섯 핑크 여신으로 분해 무대를 장식했다

이날 방송에서 상큼 발랄함을 무기로 선택한 걸스데이는 한 여름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줄 청량감 있는 ‘달링을 연출했다.

귀여운 안무와 밝은 표정이 노래를 한껏 살려주는 효과를 냈으며 팬들에게 설레는 마음을 안겨 주는 무대였다.

한편 이날 ‘음중에는 비원에이포(B1A4), 걸스데이, 인피니트, 에프엑스(f(x)), 헨리(Henry), 케이윌, 블락비, 마마무, 뉴이스트(NU'EST), 언터쳐블, 백퍼센트, 럭키제이, 비아이지(B.I.G), 에디킴, 지헤라, 씨크라운(C-CLOWN)이 출연해 무대를 장식했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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