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음악중심’ 걸스데이, 섹시함 벗은 깜찍+발랄 ‘달링’ 선보여
입력 2014-07-19 16:37 
대세 걸그룹 걸스데이가 ‘달링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걸스데이는 19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룩앳미와 ‘달링 무대를 꾸몄다.
이날 걸스데이는 발라드곡 ‘룩앳미를 먼저 선보이며 뛰어난 가창력을 과시하는가 하면, 타이틀곡 ‘달링 무대에서는 핑크빛 의상을 입은 채 엉덩이를 흔드는 댄스 등 깜찍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걸스데이 ‘달링은 프로듀서팀 이단옆차기의 작품으로 뜨거운 여름날 시원한 물대포처럼 터지는 브라스 세션과 경쾌한 셔플리듬이 잘 어우러져 시원한 곡이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B1A4, 걸스데이, 인피니트, f(x), 헨리, 케이윌, 블락비, 마마무, NU'EST, 언터쳐블, 100%, 럭키제이, B.I.G, 에디킴, 지헤라, C-CLOWN이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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