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파비앙, 연상은 아나운서 ‘한눈에 반할 만 하네!’

방송인 파비앙과 연상은 아나운서가 야구장에서 첫 만남을 가진 가운데 파비앙이 호감을 보였다.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최희와 파비앙이 달달한 야구장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희는 내가 비앙이한테 선물을 줘야겠다”며 어디론가 전화를 걸었고, 이어 최희의 후배인 연상은 아나운서가 등장했다.
연상은 아나운서가 등장하자 파비앙은 얼굴이 빨개지며 어쩔줄 몰라 했다.

이어 최희 소개로 인사를 나눈 뒤 사인볼을 선볼한 연상은 아나운서는 이내 자리를 떴다.
파비앙은 정말 너무 귀엽다”며 연신 미소를 짓자 최희는 아까는 치어리더가 귀엽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물었고, 파비앙은 저 친구도 귀엽다”고 답했다.
한편 연상은 아나운서는 최희가 진행하는 XTM ‘베이스볼 워너비에 출연하고 있는 야구 전문 아나운서다.
‘나혼자산다 파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