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언더더스킨 스칼렛 요한슨, 에일리언 이어 전라 노출까지…파격 변신
입력 2014-07-19 13:33 
언더더스킨 스칼렛 요한슨,
‘언더 더 스킨 스칼렛 요한슨, 파격 연기 소화

‘언더 더 스킨 스칼렛 요한슨, ‘언더 더 스킨 스칼렛 요한슨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영화 '언더 더 스킨'에서 노출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17일 개봉한 영화 '언더 더 스킨'에서 스칼렛 요한슨은 생애 첫 전라 노출을 감행했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스칼렛 요한슨이 남자를 유혹하는 에일리언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속옷 차림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낸 스칼렛 요한슨은 섹시하고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그녀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알몸을 쳐다보거나 한 남자와 격정적인 키스를 나누는 등 파격적인 전라 연기를 선보였다.

‘언더 더 스킨 스칼렛 요한슨 연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스칼렛 요한슨, 완전 섹시다" "스칼렛 요한슨, 전라 노출 연기 대단하다" "스칼렛 요한슨,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냈다.

한편 영화 '언더 더 스킨'은 외계에서 온 에일리언(스칼렛 요한슨)이 아름다운 여인 '로라'의 탈을 쓰고 거리의 남자들을 유혹해 죽음에 이르게 하는 섬뜩한 과정을 그린 SF 드라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