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화보, 가죽셔츠 사이로 구릿빛 복근 자랑 ‘남자의 매력’

정용화 화보

정용화 화보, 정용화 화보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섹시한 남성미를 발산했다.

정용화는 남성지 ‘에스콰이어 화보에서 가죽셔츠 사이로 탄탄한 구릿빛 복근을 드러내며 남자의 매력을 과시했다.

화보 속 정용화는 수트를 입고 고뇌에 잠긴 표정으로 얼굴을 감싸는가 하면 날카로운 턱선과 보일 듯 말 듯한 근육, 자신감있는 포즈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뿐 아니라 정용화는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씨엔블루 리더로서의 고민과 연기자로서의 포부, 인생의 가치관에 이르기까지 깊이 있는 이야기들을 풀어냈다.

한편 정용화는 다음 달 첫 방송되는 tvN 퓨전 사극 ‘삼총사에서 박달향 역을 연기하면서 단순 명쾌한 천성의 열혈 무사로 변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