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7월 넷째주 발행 회사채, 5530억원 규모
입력 2014-07-18 19:08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이번달 넷째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한 결과 SK종합화학 2000억원을 비롯해 총 9건, 553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5100억원(7건), 자산유동화증권이 430억원(2건)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3430억원, 차환자금이 2100억원이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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