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퍼 산이(San-E)가 동료 래퍼 스윙스의 신곡에 힘을 보태며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도의 흔한 래퍼 셋 스윙스, 버벌진트, 산이. 스윙스 1등 찍자 전화번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각자의 개성이 담긴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이들은 브랜뉴뮤직에서 한솥밥을 먹는 관계로, 스윙스의 신규앨범 타이틀곡 ‘전화번호의 1위 등극을 기원했다.
한편 산이와 스윙스는 Mnet ‘쇼미더머니3의 심사위원으로 함께 출연 중이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17일 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도의 흔한 래퍼 셋 스윙스, 버벌진트, 산이. 스윙스 1등 찍자 전화번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각자의 개성이 담긴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이들은 브랜뉴뮤직에서 한솥밥을 먹는 관계로, 스윙스의 신규앨범 타이틀곡 ‘전화번호의 1위 등극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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