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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박찬호라 쓰고 전설이라 읽는다` [MK포토]
입력 2014-07-18 16:05 
18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2014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한 야구팬이 박찬호의 유니폼을 걸어 놓고 은퇴식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팬 사인회와 세븐 번트왕, 세븐 퍼펙트 피처, 홈런레이스 예선과 결승이 계속해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야구 올스타전은 경기에 앞서 박찬호 팬사인회 및 은퇴식이 열린다.

[매경닷컴 MK스포츠(광주)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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