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별바라기’ 조성모 "2세 계획, 시간 많을 때 만들 걸"
입력 2014-07-18 15:29 
사진 : MBC 별바라기
가수 조성모가 2세 계획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서 조성모는 2세 계획에 대해 계획하고 있다.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안 되는데, 그 전에는 상황이 좋아지고 안정됐을 때 아이를 가지면 어떻겠냐는 이야기를 했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렇게 계획을 미뤘는데 ‘그냥 시간 많을 때 만들 걸하고 후회한다. 지금은 집에 가면 바로 떡실신이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성모는 지난 2010년 11월 배우 출신의 디자이너 구민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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