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 라이언 최근 사진이 공개 후, 너무나 달라진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7월1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멕 라이언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52살인 멕 라이언은 이날 미국 뉴욕에 있는 한 호텔 입구에 등장했다. 이날 멕 라이언은 몰라볼 정도로 마른 모습이었다.
특히 올해 6월 이탈리아 시실리에서 열린 ‘제59회 타오르미나 필름 페스티벌에 참석할 당시에도 이전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과 달리, 부풀어 오른 입술과 약간은 어색한 듯한 이목구비를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적이 있어서, 더 이상 과거의 모습을 찾을 수 있을지 의문을 갖게 했다. (사진 왼쪽)
당시 파파라치에 포착된 그녀의 오른손 팔목 주름은 매끈한 피부와 대비되 성형 의혹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사진제공=TOPIC/Splash 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7월1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멕 라이언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52살인 멕 라이언은 이날 미국 뉴욕에 있는 한 호텔 입구에 등장했다. 이날 멕 라이언은 몰라볼 정도로 마른 모습이었다.
특히 올해 6월 이탈리아 시실리에서 열린 ‘제59회 타오르미나 필름 페스티벌에 참석할 당시에도 이전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과 달리, 부풀어 오른 입술과 약간은 어색한 듯한 이목구비를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적이 있어서, 더 이상 과거의 모습을 찾을 수 있을지 의문을 갖게 했다. (사진 왼쪽)
당시 파파라치에 포착된 그녀의 오른손 팔목 주름은 매끈한 피부와 대비되 성형 의혹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사진제공=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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