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전재킷 무료 보급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첫 대상은 서울 영등포의 영신초등학교 1학년 학생 270명으로 오늘(22일) 안전재킷을 입혀주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삼성화재는 교통사고 취약지역 부근의 초등학교와 안전 시범학교 등 70곳을 선정해 이들 학교 어린이 만 천여명에게 다음달 말까지 안전재킷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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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상은 서울 영등포의 영신초등학교 1학년 학생 270명으로 오늘(22일) 안전재킷을 입혀주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삼성화재는 교통사고 취약지역 부근의 초등학교와 안전 시범학교 등 70곳을 선정해 이들 학교 어린이 만 천여명에게 다음달 말까지 안전재킷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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