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LNG터미널, 포스화인, 포스코-우루과이의 매각을 동시에 추진합니다.
이 같은 매각 방침은 수익성이 높은 사업의 지분을 매각해 현금을 확보하고 비핵심 사업은 구조조정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포스코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LNG터미널은 도이치뱅크, 포스화인은 삼일회계법인, 포스코-우루과이는 안진회계법인을 각각 매각 자문사로 선정하고 매각 절차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 정성기 / gallant@mbn.co.kr ]
이 같은 매각 방침은 수익성이 높은 사업의 지분을 매각해 현금을 확보하고 비핵심 사업은 구조조정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포스코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LNG터미널은 도이치뱅크, 포스화인은 삼일회계법인, 포스코-우루과이는 안진회계법인을 각각 매각 자문사로 선정하고 매각 절차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 정성기 / gallant@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