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소유 다솜 컴백 화보 공개, 터치 마이 보디…? 몸매보니 '후끈'

씨스타 소유 다솜 컴백 화보 공개, 터치 마이 보디…? 몸매보니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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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멤버 소유와 다솜이 컴백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17일 자정 씨스타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소유와 다솜의 'TOUCH MY BODY(터치 마이 보디)' 앨범 화보가 공개됐습니다.

공개 된 앨범 화보 속 소유는 블랙 탱크탑과 플라워 패턴의 숏팬츠를 입었으며 특히 군살하나 없는 몸매와 11자 복근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다솜 역시 블랙 탱크탑과 플라워 패턴의 숏패츠를 입었으며 도발적인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진과 함께 소유와 다솜은 각각 "덥다 더워...시원한 노래들구 컴백! TOUCH MY BODY 기다려주세용", "씨스타가 완전체로 돌아옵니다. 터치 마이 바디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메시지를 남겨 팬들의 기대감을 높혔습니다.

소속사 측은 "개개인의 솔로 활동으로 한층 성숙된 역량을 갖춘 효린, 보라, 소유, 다솜이 완전체로 뭉쳐 역대 최강의 퀄리티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TOUCH MY BODY(터치 마이 보디)'는 힙합댄스 곡으로 씨스타는 이번 활동을 통해 '펑키섹시'를 기조로 한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썸머룩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씨스타는 앨범 발매를 기념하여 오는 21일 일지아트홀에서 프리미어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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