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시크릿 정하나, `각선미도 매력적` [MBN포토]
입력 2014-07-17 10:50 
걸그룹 시크릿 가 해외 일정 참석차 17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출국하고 있다.

시크릿은 작년 12월 사랑스러운 겨울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두 아이두'(I Do I Do) 발매 이후 약 8개월 만에 4인조 완전체 활동을 앞두고 있다.

앞서 2009년 데뷔 이후 '매직'(Magic) '마돈나'(Madonna) '별빛달빛' '유후'(YooHoo) 등 특유의 발랄함과 섹시를 오가는 팔색조 매력으로 다수의 히트곡을 선보인 시크릿은 그간 활발한 개인 활동을 통해 멤버 개개인의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다양한 트레이닝을 통해 멤버들의 개인 역량이 업그레이드 된 가운데 새롭게 발표될 시크릿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은 시크릿 고유의 여성미를 엿볼 수 있는 중독성 강한 곡으로 전해져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MBN스타(김포공항)=김승진 기자]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