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이 미국 20세기 폭스그룹과 '진해 글로벌 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어제 체결했습니다.
'진해 글로벌 테마파크'는 경남 창원시 진해구 내 약 86만 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영화관, 카지노, 호텔, 리조트 등이 들어섭니다.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테마파크가 건설되면 연 1,000만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박정현 VJ
'진해 글로벌 테마파크'는 경남 창원시 진해구 내 약 86만 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영화관, 카지노, 호텔, 리조트 등이 들어섭니다.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테마파크가 건설되면 연 1,000만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박정현 V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