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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방쇼` 유상훈, 입 찢어져도 좋아` [MK포토]
입력 2014-07-16 22:26 
16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A컵 포항 스틸러스와 FC서울의 경기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FC서울이 승리했다.
서울 골키퍼 유상훈이 선방으로 슛을 막은 후 환호하고 있다.
상대전적 1무 1패의 서울은 시즌 첫 포항전 승리를 거뒀다.

[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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