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성우, 코믹 셀카 공개 “우리식구야 어따 대고”
입력 2014-07-16 18:39 
사진=신성우 트위터
가수 겸 배우 신성우가 서강준과 함께 찍은 코믹사진을 공개했다
신성우는 1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식구야 이런 어따 대고”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성우와 서강준은 다소 코믹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25살 차이의 나이에도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신성우와 서강준은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출연 중이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