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공제회는 제일F&C 사장에 송원식 예비역 준장을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송 신임 사장은 육사 35기로 육군본부 군수참모부 물자처장, 육군 군수사령부 보급처장, 종합군수학교 병참교육단장 등을 역임했다. 또 동국대에서 행정학 석사를 취득했다.
제일F&C는 군인공제회 직영 사업체로 대신기업(군 의류 및 천막 제조), 대양산업(전투화 제조), 제일식품(식품제조)이 작년 초 통합돼 설립된 회사다. 현재 두부, 순두부, 콩나물과 제화류, 피복류 등을 생산하고 있다.
[오수현 기자]
[본 기사는 07월 16일(15:37)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레이더M 기사 더보기>>>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일F&C는 군인공제회 직영 사업체로 대신기업(군 의류 및 천막 제조), 대양산업(전투화 제조), 제일식품(식품제조)이 작년 초 통합돼 설립된 회사다. 현재 두부, 순두부, 콩나물과 제화류, 피복류 등을 생산하고 있다.
[오수현 기자]
[본 기사는 07월 16일(15:37)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레이더M 기사 더보기>>>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