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펜 뱃질리(Penn Badgley)의 파파라치 컷이 공개됐다.
미국의 연예 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펜 뱃질리가 외출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 속 펜 뱃질리는 미국 뉴욕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나오고 있는 모습이다. 보라색 재킷에 배낭을 메고 있는 모습으로, 연예인답지 않은 소박함이 눈길을 끈다. 덥수룩한 수염 덕분에 기존의 꽃미남 이미지는 찾기 어려운 모습이다.
지난 1999년 드라마 ‘윌 앤 그레이스로 데뷔한 펜 뱃질리는 올해 영화 ‘파츠 퍼 빌리언과 ‘심벨린 등에 출연했다. 2011년 출연한 미국 드라마 ‘가십걸 시즌5로 큰 인기를 누렸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미국의 연예 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펜 뱃질리가 외출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 속 펜 뱃질리는 미국 뉴욕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나오고 있는 모습이다. 보라색 재킷에 배낭을 메고 있는 모습으로, 연예인답지 않은 소박함이 눈길을 끈다. 덥수룩한 수염 덕분에 기존의 꽃미남 이미지는 찾기 어려운 모습이다.
지난 1999년 드라마 ‘윌 앤 그레이스로 데뷔한 펜 뱃질리는 올해 영화 ‘파츠 퍼 빌리언과 ‘심벨린 등에 출연했다. 2011년 출연한 미국 드라마 ‘가십걸 시즌5로 큰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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