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슈, 아들 임유와 다정한 눈맞춤 [MBN포토]
입력 2014-07-16 11:30 
사진제공=인스타일
[MBN스타 대중문화부] SES 출신 슈가 아들 임유, 쌍둥이 라희 라율과 동반 화보를 찍었다.

16일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은 8월호에 참여한 슈와 아들 임유 군, 쌍둥이 라희 라율 양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세 아이의 엄마가 됐음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슈가 돋보인다. 또한 아들 임유 군은 엄마와 다정한 포스를 취하고 있거나 동생들사이에서 의젓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또한 쌍둥이 라희 라율 양은 큰 눈을 동그랗게 뜨고 귀요미로 변신했다. 너무도 똘망똘망한 모습이 미소를 절로 짓게 만든다.

화보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슈는 첫째 유는 성격이 밝고 사람들을 좋아하며, 쌍둥이 동생들에게 양보도 잘하는 의젓한 오빠다. 쌍둥이 딸은 자고 먹는 모습과 심지어 우는 모습까지 마냥 사랑스럽다”며 내 곁에서 재롱을 부리는 세 아이와 남편을 생각하면 엄마와 아내로서 충분히 행복하다”고 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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