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Johnny Depp)이 대머리 아저씨로 깜짝 변신했다.
미국의 연예 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조니 뎁이 영화 촬영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 속 조니 뎁은 대머리에 가까운 헤어스타일과 금색 체인의 목걸이, 팔에 문신 등 다소 충격적인 비주얼을 하고 있다.
이 모습은 영화 ‘블랙 메스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으로,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이 눈길을 끈다.
스콧 쿠퍼 감독의 ‘블랙 메스는 범죄 실화극으로, 조니 뎁을 비롯,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다코타 존슨, 주노 템플, 시에나 밀러 등이 함께 출연한다.
조니 뎁은 극중 제임스 화이티 빌저 역을 맡았다. 마피아 정보원이자 아일랜드계 범죄 조직 두목으로 여러 범죄와 살인을 저질렀던 실존 인물로, 16년간 도주하다 2012년에 체포됐다. 영화는 2015년 10월에 공개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미국의 연예 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조니 뎁이 영화 촬영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 속 조니 뎁은 대머리에 가까운 헤어스타일과 금색 체인의 목걸이, 팔에 문신 등 다소 충격적인 비주얼을 하고 있다.
이 모습은 영화 ‘블랙 메스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으로,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이 눈길을 끈다.
스콧 쿠퍼 감독의 ‘블랙 메스는 범죄 실화극으로, 조니 뎁을 비롯,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다코타 존슨, 주노 템플, 시에나 밀러 등이 함께 출연한다.
조니 뎁은 극중 제임스 화이티 빌저 역을 맡았다. 마피아 정보원이자 아일랜드계 범죄 조직 두목으로 여러 범죄와 살인을 저질렀던 실존 인물로, 16년간 도주하다 2012년에 체포됐다. 영화는 2015년 10월에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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