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영, 안나수이 론칭쇼 나들이…‘몰라보게 예뻐졌네’

황인영 안나수이 란제리 론칭쇼 참석해 근황 공개

황인영 황인영

황인영이 물오른 미모로 화제에 올랐다.

지난 15일 뉴욕 패션 위크에서 주목 받는 디자이너 안나수이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 칼튼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란제리 라인 론칭 기념 쇼를 열었다.

배우 황인영은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페미닌한 블랙 드레스를 입은 채로 론칭쇼에 참석했다. 그는 포토월에 서서 전보다 예뻐진 미모를 뽐내며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한편 황인영이 참석한 이번 안나수이 론칭 쇼는 2014년 안나수이의 뉴욕 컬렉션을 모티브로 한 독창적인 구성이 돋보이는 쇼라고 평가받았으며, 7월 말 안나수이의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가 청담동에 오픈 예정이다.

황인영 근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인영, 계속 예뻐지는 듯”, 황인영, 어쩜 몸매가 저렇게 좋지”, 황인영, 관리 비결을 내놓아라”, 황인영, 세월 피해가는 피부”, 황인영, 앞으로도 좋은 연기 보여주길”, 황인영, 20대라고 해도 믿겠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