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윤다훈 딸 남경민, 과거 짝 출연 `화제`…여배우였잖아!
입력 2014-07-16 08:15  | 수정 2014-07-18 14:14

'남경민 과거 짝 출연' '윤다훈 딸 남경민'
배우 윤다훈 딸 남경민의 과거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 14일 남경민은 윤다훈과 함께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VIP 시사회에 참석해 얼굴을 비추며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거워졌다.
지난 해 추석특집 '짝-스타애정촌'에서 남경민은 여자 5호로 출연해 짝을 찾아 나섰습니다. 당시 출연자들은 남경민에게 씨스타 보라와 닮았 다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윤다훈 딸 남경민 과거 짝 출연에 대해 네티즌들은 "남경민 과거 짝 출연, 윤다훈 딸이었구나" "윤다훈 딸 남경민 과거 짝 출연, 아아 저 때 방송 봤었는데 울지 않았었나?" "윤다훈 딸 남경민 과거 짝 출연, 씨스다 보라 살짝 닮은 것 같기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소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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