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추사랑, 억대 개런티? “사실무근” 반박
입력 2014-07-16 08:0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추성훈 딸 추사랑이 억대 개런티 보도에 반박했다
15일 추성훈 소속사 본부엔터테인먼트 측은 추사랑의 광고 한 편당 연간 출연료는 2억 원 정도 수준이 아니다”며 오보로 인해 추사랑이 악플 등으로 상처받지는 않을지 걱정된다”고 밝혔다.
현재 KBS2 예능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중인 추성훈 추사랑 부녀는 카메라 음료 전자기기 등 다양한 CF에 출연중이다.
한편 일본 언론은 추성훈 추사랑의 광고 한 편당 연간 출연료가 약 2천만 엔(한화 약 2억 원)에 이른다”며 이 출연료는 톱 여배우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추성훈 추사랑, 오보네” 추성훈 추사랑, 사랑이가 상처받지 않았으면” 추성훈 추사랑, 사랑이 광고 많이 나오더라” 추성훈 추사랑, 황당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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