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고교처세왕에서 이수혁이 서인국이 좋아하는 이하나를 건드려 그를 자극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고교처세왕에서 유진우(이수혁 분)는 회의 중 정수영(이하나 분)에게 온갖 심부름을 시키거나 무시하며 이형석(서인국 분)의 심기를 건드렸다.
이날 회의 시작에 앞서 진우는 수영에게 커피 심부름을 시켰다. 착한 수영은 심부름을 하러 나갔고, 순간 분위기는 살벌해진다.
우여곡절 끝에 회의가 끝나고 형석은 진우를 따라가 한방 승부를 하려 한다. 이에 진우는 너에게는 수영이 특별할지 몰라도 나에게는 그저 일개 비서다”라고 말한다.
더욱 욱해진 형석이 진우에게 주먹을 휘두르려는 찰나 수영이 등장해 그냥 상관하지 말라”고 무시할 것을 강요했다.
‘고교처세왕은 18세 본부장님의 아슬아슬 이중생활을 그린 드라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지난 15일 방송된 tvN ‘고교처세왕에서 유진우(이수혁 분)는 회의 중 정수영(이하나 분)에게 온갖 심부름을 시키거나 무시하며 이형석(서인국 분)의 심기를 건드렸다.
이날 회의 시작에 앞서 진우는 수영에게 커피 심부름을 시켰다. 착한 수영은 심부름을 하러 나갔고, 순간 분위기는 살벌해진다.
우여곡절 끝에 회의가 끝나고 형석은 진우를 따라가 한방 승부를 하려 한다. 이에 진우는 너에게는 수영이 특별할지 몰라도 나에게는 그저 일개 비서다”라고 말한다.
더욱 욱해진 형석이 진우에게 주먹을 휘두르려는 찰나 수영이 등장해 그냥 상관하지 말라”고 무시할 것을 강요했다.
‘고교처세왕은 18세 본부장님의 아슬아슬 이중생활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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