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2010 미스코리아 정소라, 럭셔리한 상하이 저택 ‘눈길’
입력 2014-07-15 22:40 
사진=정소라 트위터, 미니홈피
미스코리아 출신 정소라가 화제가 되면서 그녀가 살았던 상하이 대저택이 공개되어 함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JTBC ‘비정상회담에는 미스코리아 출신 정소라와 개그우먼 이국주가 출연하여 혼전동거라는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정소라는 뛰어난 미모와 몸매 뿐 아니라 4개 국어 실력까지 갖추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또한 정소라의 아버지는 MBC 공채 탤런트 출신의 사업가 정한영로 현재 휴먼텍차이나 대표이사 사장 겸 중국 상하이한국상회 회장을 맡고 있다.
이어 정소라-정한영 부녀가 살았던 상하이 대저택도 공개됐다. 지난 2010년 1월 정소라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중국 상하이에 있는 집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붉은 지붕에 잔디 정원까지 갖춰진 대저택은 정소라-정한영 부녀가 중국에서 거주할 당시 살았던 집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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