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이재은이 남편이자 안무가 이경수와 함께 어린이 컨텐츠 제작에 나섰다.
아동들의 감성 발달을 위해 만들어진 ‘스토리시어터는 유럽의 종이 인형극 ‘토이시어터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토이시어터는 이미 19세기부터 유럽 전역에서 예술로 인정받은 미니어처 공연물로, 최근 어린이들의 창의력 발달을 위한 교육 교재로 활용되고 있는 팝업 북, 종이인형 놀이 등 출판용 교육 재료들의 모태라고 알려져 있다.
‘스토리 시어터는 이미 유럽에서 예술성이 검증 된 ‘토이시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이미지디렉터로 잘 알려진 김대용 감독과 디자인 스토리텔러이자 파인 아티스트 김민경 작가가 의기투합해 5년간의 연구 끝에 만들어진 작품이다.
여기에 30년 연기 경력의 이재은이 제작에 참여해 아날로그 감성의 극화를 담당하고, 안무가 이자 남편인 이경수씨가 예술감독으로 공동으로 참여했다.
‘스토리시어터 개발 연구소인 ‘크레용 비주얼 컨텐츠 연구소의 김대용 소장은 ‘스토리시어터는 전문가들이 만든 완성도 있는 공연 예술을 쉽게 접하기 힘든 아동들에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한 문화 서비스다”라고 밝혔다.
이어 감성과 함께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비소통 방식으로 제작 했으며, 이러한 전문 예술가들의 심혈을 기울인 공연을 감상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하여 아이들은 문화 관람 예절과 함께 집중력 발달과 감성 성장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계속해서 방송물과 출판물로도 확대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작사로 참여한 이재은은 창작 개발진의 아동 교육에 대한 고뇌와 작품 예술성의 노력에 강한 신뢰를 느껴 제작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최근 개발 연구소 ‘크레용 비쥬얼 컨텐츠에서 공개한 포스터에서 짐작 할 수 있듯이 직접 작품에 ‘이야기 선생님을 맡아 아이들에게 좋은 작품을 선보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스토리시어터는 첫 번째 이야기로 전례동화 ‘해님달님을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아동들의 감성 발달을 위해 만들어진 ‘스토리시어터는 유럽의 종이 인형극 ‘토이시어터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토이시어터는 이미 19세기부터 유럽 전역에서 예술로 인정받은 미니어처 공연물로, 최근 어린이들의 창의력 발달을 위한 교육 교재로 활용되고 있는 팝업 북, 종이인형 놀이 등 출판용 교육 재료들의 모태라고 알려져 있다.
‘스토리 시어터는 이미 유럽에서 예술성이 검증 된 ‘토이시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이미지디렉터로 잘 알려진 김대용 감독과 디자인 스토리텔러이자 파인 아티스트 김민경 작가가 의기투합해 5년간의 연구 끝에 만들어진 작품이다.
여기에 30년 연기 경력의 이재은이 제작에 참여해 아날로그 감성의 극화를 담당하고, 안무가 이자 남편인 이경수씨가 예술감독으로 공동으로 참여했다.
‘스토리시어터 개발 연구소인 ‘크레용 비주얼 컨텐츠 연구소의 김대용 소장은 ‘스토리시어터는 전문가들이 만든 완성도 있는 공연 예술을 쉽게 접하기 힘든 아동들에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한 문화 서비스다”라고 밝혔다.
이어 감성과 함께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비소통 방식으로 제작 했으며, 이러한 전문 예술가들의 심혈을 기울인 공연을 감상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하여 아이들은 문화 관람 예절과 함께 집중력 발달과 감성 성장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계속해서 방송물과 출판물로도 확대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작사로 참여한 이재은은 창작 개발진의 아동 교육에 대한 고뇌와 작품 예술성의 노력에 강한 신뢰를 느껴 제작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최근 개발 연구소 ‘크레용 비쥬얼 컨텐츠에서 공개한 포스터에서 짐작 할 수 있듯이 직접 작품에 ‘이야기 선생님을 맡아 아이들에게 좋은 작품을 선보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스토리시어터는 첫 번째 이야기로 전례동화 ‘해님달님을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