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남경민 과거 짝 출연, 과거 인터뷰 보니 “아버지 향한 원망 컸다”
입력 2014-07-15 17:58 
남경민 과거 짝 출연
남경민 과거 짝 출연, 당시 여자 5호 누군가 알고 보니…

남경민 과거 짝 출연, 남경민 과거 짝 출연

남경민 과거 짝 출연이 새삼 화제에 올랐다.

지난 14일 남경민이 아빠 윤다훈과 함께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VIP 시사회에 참석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높아지는 남경민에 대한 관심에 과거 그가 출연했던 작품들도 눈길을 끌고 있다. 남경민은 지난 해 추석특집 ‘짝-스타애정촌에서 남경민은 여자 5호로 출연해 짝을 찾아 나섰다.

남경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어렸을 때는 아버지에 대한 원망이 제일 컸다. 같이 손을 잡고 마트에 함께 가본 기억이 없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고백과 함께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출연자들은 남경민에게 씨스타 보라와 닮았다며 호감을 보였었다.

남경민 과거 짝 출연에 대해 누리꾼들은 남경민 과거 짝 출연, 윤다훈은 별로 안 닮은 것 같다.” 남경민 과거 짝 출연, 그때 출연했던 그 연예인이 남경민이었구나.” 윤다훈 딸 남경민 과거 짝 출연, 기억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경민은 드라마 ‘학교 2013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적과의 동침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