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해외건설수주단 阿州 방문
입력 2014-07-15 17:15 
국토교통부는 15~24일 송석준 건설정책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해외 건설 수주지원단이 아프리카의 앙골라와 코트디부아르를 방문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아프리카 지역 국가로 해외 건설 수주지원단이 나가기는 2012년 9월 나이지리아와 남수단 방문 이래 2년여 만이다.
수주지원단은 앙골라에서 교통부와 건설부, 에너지수자원부, 국영석유공사 고위 관계자들을 면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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