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패리스 힐튼, 7년 만에 내한… ‘트루 라이브쇼’ 출연
입력 2014-07-15 15:37  | 수정 2014-07-15 16:3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오는 17일 내한한다. 7년 만이다.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쇼의 초대를 받아 방한할 계획인 것.
패리스 힐튼은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이튿날인 18일‘트루 라이브쇼에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 패리스 힐튼은 할리우드 셀러브리티의 삶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MC 염정아, 전현무 등과 함께 자신의 자택을 촬영한 영상을 함께 보고 자신만의 뷰티 시크릿도 공개한다.
패리스 힐튼은 지난 2007년 첫 방한 당시 MBC ‘무한도전에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모은 바 있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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