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김지민이 물광 피부를 표현하기 위해 수분젤을 사용한다고 고백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쿨 FM ‘이소라의 가요광장에서는 개그우먼 김지민과 김민경이 출연해 ‘남자 그리고 여행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지민은 김희애를 패러디한 물광 피부를 위해 다들 오일을 바를 거라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수분젤”이라고 말했다.
그는 모 화장품 회사에서 나오는 8시간 지속된다는 수분젤이 있다”면서 코너 한 번 촬영할 때 수분젤을 반통 이상을 쓴다”고 고백했다.
이어 여러 통을 사놨다. 촬영을 하면서 피부가 좋아지는 느낌”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kiki2022@mk.co.kr
김지민이 물광 피부를 표현하기 위해 수분젤을 사용한다고 고백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쿨 FM ‘이소라의 가요광장에서는 개그우먼 김지민과 김민경이 출연해 ‘남자 그리고 여행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지민은 김희애를 패러디한 물광 피부를 위해 다들 오일을 바를 거라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수분젤”이라고 말했다.
그는 모 화장품 회사에서 나오는 8시간 지속된다는 수분젤이 있다”면서 코너 한 번 촬영할 때 수분젤을 반통 이상을 쓴다”고 고백했다.
이어 여러 통을 사놨다. 촬영을 하면서 피부가 좋아지는 느낌”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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