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로 변신한 안소희가 매거진 오보이 화보를 통해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안소희는 지난 5일 청담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패션지 ‘오 보이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촬영에서 안소희는 최소한의 메이크업, 헤어스타일과 여성스러우면서도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안소희는 ‘페미닌 & 스포티 컨셉으로 촬영하며 여성미와 캐쥬얼한 매력을 동시에 뽐냈다. 특히 도도하고 시크한 눈빛과 톱모델 못지않은 과감한 포즈로 80년대 아메리칸 스쿨룩, 스포티룩, 락시크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 스태프들은 안소희가 기존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이미지에서 벗어났다”면서 성숙한 여성으로서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안소희의 이번 화보는 매거진 오보이 8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안소희는 지난 5일 청담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패션지 ‘오 보이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촬영에서 안소희는 최소한의 메이크업, 헤어스타일과 여성스러우면서도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안소희는 ‘페미닌 & 스포티 컨셉으로 촬영하며 여성미와 캐쥬얼한 매력을 동시에 뽐냈다. 특히 도도하고 시크한 눈빛과 톱모델 못지않은 과감한 포즈로 80년대 아메리칸 스쿨룩, 스포티룩, 락시크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 스태프들은 안소희가 기존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이미지에서 벗어났다”면서 성숙한 여성으로서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안소희의 이번 화보는 매거진 오보이 8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