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08 대학입시 학생부·논술 비중 늘어
입력 2007-03-21 12:17  | 수정 2007-03-21 14:09
2008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전국 대학의 65.8%인 150개 대학이 학교생활기록부를 50% 이상 반영해 신입생을 뽑고 대학수학능력시험을 60% 이상 반영하는 대학은 76개교 29%로 줄어듭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2008학년도 대학입학 전형에서 논술을 반영하는 대학은 49개교로 늘어나며 수시 2학기 모집인원은 18만6천740명 49.4%로 정시 모집인원 17만7천390명을 앞지르게 됩니다.
실업계 고교 졸업생 전형 인원은 만4천35명으로 전년보다 4천618명 증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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