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권위의 그리스 마리아 칼라스 국제콩쿠르 남자 성악 부문에서 한국인 바리톤 4명이 1위 없이 2위부터 4위를 싹쓸이했습니다.
그리스 아테네의 메가론 무지시크 콘서트홀에서 열린 콩쿠르에서 독일 만하임 국립 음악대학의 문정현씨가 1위 없는 2위를 차지했고 양태중, 이응광, 허종훈 씨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콩쿠르 남자 성악 부문에는 이들 4명의 바리톤만 마지막 3차 본선에 올라 한국인끼리 경쟁하는 진풍경을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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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아테네의 메가론 무지시크 콘서트홀에서 열린 콩쿠르에서 독일 만하임 국립 음악대학의 문정현씨가 1위 없는 2위를 차지했고 양태중, 이응광, 허종훈 씨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콩쿠르 남자 성악 부문에는 이들 4명의 바리톤만 마지막 3차 본선에 올라 한국인끼리 경쟁하는 진풍경을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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