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Sex Tape` 시사회 참석한 카메론 디아즈
입력 2014-07-15 10:15 
카메론 디아즈가 15일 뉴욕시 리갈 유니온 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Sex Tape'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캐머런 디아즈는 새 영화 ‘섹스 테이프(Sex Tape)에서 최초로 올누드 연기를 선보인다. 캐머런 디아즈는 이와 관련해 최근 에스콰이어 8월호에서 "‘올 누드 연기는 이번 역할의 일부분이다. 상대 배우 제이슨 시걸 역시 나체로 영화를 촬영했다"고 말했다.

사진=(뉴욕)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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